|| 즐거운 몰트바 루바토 ?방문기 오늘도 못뵌 황매니저 드리려 가져간 토끼소주 골드를 전달드리고 마시기 시작 역시 시작은 셰리 하게~ 아란셰리 그리고 모두가 그렇게 다 맛있다고 하지만 정작 마셔보지 못한 스프링벵크 15, 18을 마시구 이제좀 피트를 마시개 되어 사장님이 살짝콤 맛보여주신 라가블린을 닮은 멕카시와 마지막 추천 벤 네비스 25까지~ 알찬 구성이 었습니다! 맛본 위스키 이갸는 아래~ ㅎ || 아란 셰리 캐스크 | 55.8% || Arran Sherry Cask 이제는 조금은 유명한 아란증류소의 셰리 캐스크 사실 아란은 셰리보다 소테른이나 아마로네가 조금더 맛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셰리좋아하는 저로써는 시작 주로는 아주 좋아요 ㅎ 토피의 달고 쓴 맛, 건포도 단맛, 약간의 스모키함이 있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