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녹12 4

아녹 12(anCnoc 12) - 완병 테이스팅 노트

|| 완병 테이스팅 노트 (drink up a bottle Tasting Note) - 위스키 초보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아녹 12 | 40% | 700ml || anCnoc 12 | Cask American oak , ex-Bourbon Barrels ➡️ 색 (Color)(6.5/12) ▷ 짙은 호박색 ⬆️ 향 (Aroma)(7.5/10) ▷ 시트러스한 과일 껍질향, 꽃의 은은한 달고 향긋한 향, 자연산 약한 꿀향 - 시트러스한 향이 코를 뚤어 주듯이 느껴지면서 뒤에 향긋하고 은은한 단향을 끌고 지나가는 느낌이다. 오묘한 꽃내음 시트러스함 참 매력적이었다. ⬅️ 맛 (Taste)(7.2/10) ▷ 부벼운 질감, 달큰한 꿀의 단맛, 약간의 짠맛, 옅은 스모키함이 묻어있는 구수한 몰트, 약간의 건..

완병 테이스팅 2023.06.18

아녹 12(anCnoc 12)

|| 아녹 12 | 40% | 700ml || anCnoc 12 | Casks American oak , ex-Bourbon Barrels 어제의 기록! 망고를 산김에 노란 감성의 아녹12를 한잔~~ 아녹12는 길다란 잔에 마시는걸 선호하는데 길다란 잔에 마시면 향이 모이면서 다 날아 가지 못하고 섞여서 아녹의 레몬제스트 같은 시트러스하고 꽃같은 화사한 단 향을 향을 좀더 느끼게 해주기도 하고 자극적인 부분도 줄여 주기 때문이다. (향이 강렬한 위스키를 긴장에 따르면 알콜 폭탄도 같이 맞을 때가 있는데. 아녹은 안그럼.. ) 무튼 그래서 맛있게 마셨는데.. 이제 곧 아녹도 완병 보틀이 될듯 하니 이건 좀 슬프다. 덧 : 망고가 맛나긴 한데 잘 자르는 법을 모르것다.

위스키이야기 2023.06.12

아녹 12(anCnoc 12)

|| 아녹 12 | 40% | 700ml || anCnoc 12 | Casks hand-selected American oak ex-bourbon and European oak ex-sherry casks. 요세 가벼운 맘으로 마시고 싶을 때 자주 찾는 아녹12입니다!! 시트러스한 단맛과 부드럽고 부담그럽지 않은 알콜(?) 부드러운 풍기미가 좋은 위스키 엔트리급 위스키입니다. 찐함~ 이런 것보다 조금 가볍게 즐기고 싶을 때 적극 추천! 그리고 룸 서비스301에서 모셔온 레몬피스타치오와 시트러스한 조합으로 먹고 마시니 너무 좋은 한잔이 되었습니다! ㅎㅎㅎㅎ

[구입기] 아녹 12(anCnoc 12)

|| 아녹 12 | 40% | 700ml || anCnoc 12 | Casks ▶American oak , ex-Bourbon Barrels | Tasting Notes(데일리샷) Aroma - 달콤한 벌꿀, 꽃과 레몬의 산뜻한 향 Taste - 과일의 달콤한 맛, 맥아의 고소함, 솔티함 Finish - 풍부하고 우아한 피니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이제는 믿고 사는 녹두(Knockdhu)증류소의 아녹 12예요! 2009와 18을 맛보고 그 가볍지만 상쾌한 향과 부드럽게 다양한 맛에 빠져서.. (왜어느분이 최애라고 하는지 알아가는 중) 데일리 용으로 12도 충분한 가치를 하겠다 생각하여 냅다 구매. 가격이 9만원 전후로 가격도 괜찮아요!! 간단한 시음기를 적으면 색은 우와 완전 레몬색? 옅은 노란색..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