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트바 테누토 오늘은 단골바 루바토가 아닌 위치녀 사장님을 뵐겸 여의도의 테누토에 첫 방문 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아담한 사이즈와 높은 천고 많은 단체손님들 사뭇 루바토와는 다른 매력을 가진 몰트바구나 하는 생각이 물씬 들었어요. 역시 새로운 바는 늘 새롭습니다! 무튼 정말 오랜만에 사장님도 뵈서 즐거운 담소와 맛있는 위스키 마시고 왔답니다. 마신건 || 아벨라워 16 | 43% || Aberlour 16 | Casks Oak and Sherry Oak Casks 🥃 술마시기전 에비타이저~ 은은한 건포토 향과 맛, 자두의 단맛과 약간의 스파이시함이 무난하게 마시기 참좋은 맛이어요! || 위스키 도리스 - 글렌알라키 2014 Art Nouveau (5년)| 52.3% || Whisky-Doris (G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