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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ato 2

즐거운 몰트바 루바토방문기

|| 즐거운 몰트바 루바토 ?방문기 오늘도 못뵌 황매니저 드리려 가져간 토끼소주 골드를 전달드리고 마시기 시작 역시 시작은 셰리 하게~ 아란셰리 그리고 모두가 그렇게 다 맛있다고 하지만 정작 마셔보지 못한 스프링벵크 15, 18을 마시구 이제좀 피트를 마시개 되어 사장님이 살짝콤 맛보여주신 라가블린을 닮은 멕카시와 마지막 추천 벤 네비스 25까지~ 알찬 구성이 었습니다! 맛본 위스키 이갸는 아래~ ㅎ || 아란 셰리 캐스크 | 55.8% || Arran Sherry Cask 이제는 조금은 유명한 아란증류소의 셰리 캐스크 사실 아란은 셰리보다 소테른이나 아마로네가 조금더 맛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셰리좋아하는 저로써는 시작 주로는 아주 좋아요 ㅎ 토피의 달고 쓴 맛, 건포도 단맛, 약간의 스모키함이 있는 전..

위스키이야기 2023.02.08

9월초 몰트바 루바토 오랜만에 방문기

루바토에서 소소하고 즐거운 한때.. 양많은! 슈니첼 !!! 너무 많아 결국 다못먹고 왔고 ㅠㅠ 마신술은 오늘은 좀 있는데 ㅎㅎ 식전주 코스모폴리탄.. 상콤 달달~~ 위스키는 궁금 했던 위주로 격파하기 레이디오브더글렌 녹듀10 (58.2%) - 향과 맛이 참 아녹스럽다고 해야한. 향이 짜고 쓴고 단향?(이걸 생각 향으로 보통표현 하니 대충 그런 결) 맛은 향과 다르게 전체적의 맛의 결은 2009보다 더 단느낌이... 하여감 그래도 부담 없는 스파이시~ 김창수위스키 01 (54.1%) - 서비스로 조금 주셔서 감사하게도..!! 드디어 맛봤다.. 피트하지만 독하지 않고 은은하게 감추어진 단맛들이 이게 저숙성인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할정도로 맛있는 짧은 피니쉬랑 중간에 맛이 분리되는 약간의 아쉬움? 것보다...

위스키이야기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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