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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난 주류 여행
스타보틀에서 하는 별난 주류여행에 다녀왔습니다.
나름 괜찮은 구성의 참여 부스였다고는 생각하지만.
이벤트진행시 복잡도와 수용인원 동선배치를 좀더 생각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좀 들긴 하더라구요.
이복잡도에서 도장을 다찍을려면 적어도 2시간은 있어야하는데.. 이것도 의문이고.. 무튼 좀더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정시만되면 한정시음때문에 사람줄을 뚫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마신것중 사진에 없지만 가장 좋았던것은 담을술공방에서 준비하는 오크숙성와 옹기숙성블랜딩한 아이였고 그 외는 새로운 라인은 일반시음에서는 접하기 힘들었어서 이것도...
한정시음이 정각에 몇개의 부스에서 이루어지니 참
무튼 그래도 루니님과 위치녀님과 대화를 오래 할 수 있어 다른 의미로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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