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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몰트 25

아란 쿼터 캐스크(Arran Quarter Cask)

|| 아란 쿼터 캐스크 | 56.2% | 700ml || Arran Quarter Cask | Casks first-fill ex-Bourbon barrels 7years > American oak Quarter Cask | Tasting Notes(공식 홈페이지) ⬆️Aroma : 애플 타르트, 파인애플 브리오슈 (Apple tart, pineapple brioche) ⬅️Taste : 감귤류, 계피, 바닐라의 달콤한 향신료 (The citrus hallmarks of Arran welcome you, and the sweet spice of cinnamon and vanilla promises a memorable dram.) ⬇️Finish : 단맛, 꿀, 파인애플, 바닐라, 코코넛 (Sweetne..

아녹 24(AnCnoc24)

|| 아녹 24 | 46% | 700ml || AnCnoc24 | Casks American oak Ex-bourbon & European oak ex-sherry casks | Tasting Notes(공식 홈피) ⬆️Aroma : 크리스마스 케이크, 포근한 포옹과 함께 짙은 달콤함과 스파이시함, 바닐라, 세트 토피, 산뜻한 레몬 주스의 향이 ⬅️Taste : 설탕에 절인 오렌지 조각, 따뜻한 꿀, 낡은 가죽 ⬇️Finish : 성숙함의 교향곡의 스파이사한 긴여운(의역함.) 1894년에 설립된 하이렌드에 위치한 녹두 증류소(Knockdhu Distillery)에서 나오는 오피셜 라인중 가장 고숙성에 속하는 라인이자 2015년부터 출시된 신상?에 가까운 고숙성 위스키예요. 과거 35년 숙성 버전이 있었지..

아녹 12(anCnoc 12) - 완병 테이스팅 노트

|| 완병 테이스팅 노트 (drink up a bottle Tasting Note) - 위스키 초보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아녹 12 | 40% | 700ml || anCnoc 12 | Cask American oak , ex-Bourbon Barrels ➡️ 색 (Color)(6.5/12) ▷ 짙은 호박색 ⬆️ 향 (Aroma)(7.5/10) ▷ 시트러스한 과일 껍질향, 꽃의 은은한 달고 향긋한 향, 자연산 약한 꿀향 - 시트러스한 향이 코를 뚤어 주듯이 느껴지면서 뒤에 향긋하고 은은한 단향을 끌고 지나가는 느낌이다. 오묘한 꽃내음 시트러스함 참 매력적이었다. ⬅️ 맛 (Taste)(7.2/10) ▷ 부벼운 질감, 달큰한 꿀의 단맛, 약간의 짠맛, 옅은 스모키함이 묻어있는 구수한 몰트, 약간의 건..

완병 테이스팅 2023.06.18

아녹 12(anCnoc 12)

|| 아녹 12 | 40% | 700ml || anCnoc 12 | Casks American oak , ex-Bourbon Barrels 어제의 기록! 망고를 산김에 노란 감성의 아녹12를 한잔~~ 아녹12는 길다란 잔에 마시는걸 선호하는데 길다란 잔에 마시면 향이 모이면서 다 날아 가지 못하고 섞여서 아녹의 레몬제스트 같은 시트러스하고 꽃같은 화사한 단 향을 향을 좀더 느끼게 해주기도 하고 자극적인 부분도 줄여 주기 때문이다. (향이 강렬한 위스키를 긴장에 따르면 알콜 폭탄도 같이 맞을 때가 있는데. 아녹은 안그럼.. ) 무튼 그래서 맛있게 마셨는데.. 이제 곧 아녹도 완병 보틀이 될듯 하니 이건 좀 슬프다. 덧 : 망고가 맛나긴 한데 잘 자르는 법을 모르것다.

위스키이야기 2023.06.12

글렌피딕 15 (Glenfiddich 15) - 완병 테이스팅 노트

|| 완병 테이스팅 노트 (drink up a bottle Tasting Note) - 위스키 초보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글렌피딕 15 | 40% | 700ml || Glenfiddich 15 | Cask Bourbon, New Oak & Sherry Casks > Solera Vat(3months) ➡️ 색 (Color)(6.5/12) ▷ 짙은 호박색 ⬆️ 향 (Aroma)(7.3/10) ▷ 약간의 스파이시함, 달달한 꿀향, 시트러스한 과일향, 옅은 시나몬향 - 서양배로 대표되는 글렌피딕! 시트러스한 상큼화고 화사한 과일향과 함께 꿀향이 은은하게 퍼져나오면서 약간의 스파이시함과 시나몬 향이 단맛을 바추어주는 복합적이고 부드러운 향이다. 단 복합적이고 풍부하다 보다 시트러스함 속에 뭍혀 있는 느낌..

완병 테이스팅 2023.05.25

아벨라워 아부나흐 배치 71 (Aberlour A'Bunadh Batch 71) - 완병 테이스팅 노트

|| 완병 테이스팅 노트 (drink up a bottle Tasting Note) - 위스키 초보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아벨라워 아부나흐 배치 71 | 61.5% | 700ml || Aberlour A'Bunadh Batch 71 | Cask Spanish Oloroso Sherry Butts ➡️ 색 (Color)(6.5/12) ▷ 살짝 진한 호박색 ⬆️ 향 (Aroma)(6.7/10) ▷ 코를 찌르는 알콜향, 건과일의 묵직한 단향, 약간의 오크향 - 도수에서 오는 알콜 부즈가 에어레이션을 오래한 보틀임에도 죽지 않았다.(오픈때보다는 약하지만)그래도 묵직한 단향이 올라오는데 그래서 스월링을 하지 않고 향을 맞으면 조금 더 향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몇안되는 위스키중 하나다. 그만큼 향에 알콜 ..

완병 테이스팅 2023.03.15

아녹 18(anCnoc18)

|| 아녹 18 | 46% || anCnoc 18 | Casks Bourbon & Sherry 뭔가 맛있는 위스키가 먹고 싶어 결국 오픈한 아녹18 !!! ㅎㅎ 아녹은 사랑입니다 ㅎ | Tasting Notes ⬆️Aroma - 약간의 가죽향과 상큼하고 살짝 단향이 은은하게 퍼지는데 향이 깊다기 보다 약간 향신료의 느낌으로 은은한편이다. ⬅️Taste - 맛은 굵고 묵직한 텁텁한 느낌의 향신료 맛이 처음 확느껴졌다 그 텁텁함을 풀어주는 것이 시트러스한 상큼한단맛, 약간의 바닐라 단맛, 말린과육이 약간의 스파이시와함께 쭉 들어와요. 시간이 지날 수록 텁텁한 보단 단맛이 올라오는 타입 ⬇️Finish - 아녹18을 잊지 못하게한것은 여운감.. 스파이시 하고 달콤한 단맛에 약간의 탄님감이 강하진 않지만 마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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