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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녹 14

더 위스키 에이전시 녹듀 10년 - 프라이빗 셀렉트(The Whisky Agency Knockdhu 10yo - Private Select [RubatoXBarbamXTenutoXBarBamBar])

|| 더 위스키 에이전시 녹듀 10년 - 프라이빗 셀렉트 [루바토X바밤X테누토X바밤바] | 53.2% | 700ml || The Whisky Agency Knockdhu 10yo - Private Select [RubatoXBarbamXTenutoXBarBamBar] | casks - Bourbon cask | Tasting Notes (바에서 마셨던 기억) ⬆️Aroma : 스카치캔디 단향, 꿀향, 우드향 ⬅️Taste : 크리미한 질감, 꿀사탕 맛, 살구 단맛, 약간의 시트러스함, ⬇️Finish : 적당한 여운, 드라이한 탄닌감, 달콤한 트러피컬한 과실 단맛 이번에 구입한 바틀은 바로 얼마전에 루바토에서 마셨던 루바토,바밤바 콜라보 프라이빗 셀렉트 입니다. 증류소는 위치녀님이 좋아하시는 아녹의 증류..

더 위스키 에이전시 녹듀 10년 - 프라이빗 셀렉트 & 아케시 싱글몰트 재패니즈 위스키 케이칫수

|| 더 위스키 에이전시 녹듀 10년 - 프라이빗 셀렉트 [루바토X바밤X테누토X바밤바] | 53.2% || The Whisky Agency Knockdhu 10yo - Private Select [RubatoXBarbamXTenutoXBarBamBar] | casks - Bourbon cask 🏷️ 단골바 사장님이신 위치녀님의 루바토,테누토와 요사장님의 바밤바,바밤 합작 콜라보 프라이빗 셀렉트 위스키 아녹을 생산하는 녹듀 증류소 10년 버번이고 각바의 마스코트?룰 본따 피아노위에 별이(고양이)를 이쁘게 라벨로 만들었다! 🥃 맛은 풀리기 전에는 알콜 스파이시함이 확 치고 오고 단맛이 잔잔히 깔려 있는데 1시간 정도 풀어 보니 스파이시는 온데 간데 사라지고 부드러운 크림질감에 달달한 꿀사탕 트러피컬한 단맛으..

위스키이야기 2024.03.13

아녹 24(AnCnoc24)

|| 아녹 24 | 46% | 700ml || AnCnoc24 | Casks American oak Ex-bourbon & European oak ex-sherry casks | Tasting Notes(공식 홈피) ⬆️Aroma : 크리스마스 케이크, 포근한 포옹과 함께 짙은 달콤함과 스파이시함, 바닐라, 세트 토피, 산뜻한 레몬 주스의 향이 ⬅️Taste : 설탕에 절인 오렌지 조각, 따뜻한 꿀, 낡은 가죽 ⬇️Finish : 성숙함의 교향곡의 스파이사한 긴여운(의역함.) 1894년에 설립된 하이렌드에 위치한 녹두 증류소(Knockdhu Distillery)에서 나오는 오피셜 라인중 가장 고숙성에 속하는 라인이자 2015년부터 출시된 신상?에 가까운 고숙성 위스키예요. 과거 35년 숙성 버전이 있었지..

아녹 12(anCnoc 12) - 완병 테이스팅 노트

|| 완병 테이스팅 노트 (drink up a bottle Tasting Note) - 위스키 초보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아녹 12 | 40% | 700ml || anCnoc 12 | Cask American oak , ex-Bourbon Barrels ➡️ 색 (Color)(6.5/12) ▷ 짙은 호박색 ⬆️ 향 (Aroma)(7.5/10) ▷ 시트러스한 과일 껍질향, 꽃의 은은한 달고 향긋한 향, 자연산 약한 꿀향 - 시트러스한 향이 코를 뚤어 주듯이 느껴지면서 뒤에 향긋하고 은은한 단향을 끌고 지나가는 느낌이다. 오묘한 꽃내음 시트러스함 참 매력적이었다. ⬅️ 맛 (Taste)(7.2/10) ▷ 부벼운 질감, 달큰한 꿀의 단맛, 약간의 짠맛, 옅은 스모키함이 묻어있는 구수한 몰트, 약간의 건..

완병 테이스팅 2023.06.18

아녹 12(anCnoc 12)

|| 아녹 12 | 40% | 700ml || anCnoc 12 | Casks American oak , ex-Bourbon Barrels 어제의 기록! 망고를 산김에 노란 감성의 아녹12를 한잔~~ 아녹12는 길다란 잔에 마시는걸 선호하는데 길다란 잔에 마시면 향이 모이면서 다 날아 가지 못하고 섞여서 아녹의 레몬제스트 같은 시트러스하고 꽃같은 화사한 단 향을 향을 좀더 느끼게 해주기도 하고 자극적인 부분도 줄여 주기 때문이다. (향이 강렬한 위스키를 긴장에 따르면 알콜 폭탄도 같이 맞을 때가 있는데. 아녹은 안그럼.. ) 무튼 그래서 맛있게 마셨는데.. 이제 곧 아녹도 완병 보틀이 될듯 하니 이건 좀 슬프다. 덧 : 망고가 맛나긴 한데 잘 자르는 법을 모르것다.

위스키이야기 2023.06.12

아녹 18(anCnoc18)

|| 아녹 18 | 46% || anCnoc 18 | Casks Bourbon & Sherry 뭔가 맛있는 위스키가 먹고 싶어 결국 오픈한 아녹18 !!! ㅎㅎ 아녹은 사랑입니다 ㅎ | Tasting Notes ⬆️Aroma - 약간의 가죽향과 상큼하고 살짝 단향이 은은하게 퍼지는데 향이 깊다기 보다 약간 향신료의 느낌으로 은은한편이다. ⬅️Taste - 맛은 굵고 묵직한 텁텁한 느낌의 향신료 맛이 처음 확느껴졌다 그 텁텁함을 풀어주는 것이 시트러스한 상큼한단맛, 약간의 바닐라 단맛, 말린과육이 약간의 스파이시와함께 쭉 들어와요. 시간이 지날 수록 텁텁한 보단 단맛이 올라오는 타입 ⬇️Finish - 아녹18을 잊지 못하게한것은 여운감.. 스파이시 하고 달콤한 단맛에 약간의 탄님감이 강하진 않지만 마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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