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바토 힐링 루틴 루바토 급 가기로 결정해서 후다닥 갔답니다. 주류박람회 화요칵테일 대회에서 분전한 황메니저님 만나뵙고 여러 위스키도 마시고 왔어요. 다음에는 글렌터렛 4종 샘플러도 마셔봐야 겠다고 다짐하구. ㅎㅎ 갑자기 필받아 나도 이제는 피트를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는지 자기 테스트 까지 늘 즐거운 루바토였습니다. (나도 이제 피트 마신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럼 마신것은 || 화요일의 정원 다시는 만나 볼 수 없는 황매니저님의 시그니처 칵테일... 두둥! 민트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너무 취져!! 다음 대회 칵테일은 좀더 기대해 봅니다.(정식메뉴 가봅시다!) || 기원 싱클 캐스크 #6 | 57.8% || Kione Single Cask #6 (CS) | Casks Virgin Am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