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곡 생주 | 10% | 750ml 오늘의 또 탁주 방금 올린 골목과는 지향하는 프리미엄 생탁주는 같지만 맛의 결의 상당히 다른 그런 막걸리! 엄청난 점도에 끈적한 느낌이 탁주인가 죽인가 햇갈릴 정도이고 맛을보면 처음에는 드라이 한단 은은한 단맛이 확 퍼지는 걸죽한 막걸리 골목이 대중적이라면 이건 전통적이라고 해야하나 걸죽하지만 마시면 뒤끝없는 신기한 막걸리..(참고로 우곡주를 생주로 해서 만든 술이라.. 우곡주의 맛이 난다..) 가업을 이어가는 내공은 보통이 아니다라는 걸 느끼는 그런 막걸리였당... (백세주 만드신 배상면님의 따님이 우곡생주 배혜정 대표님이다.) 해창 포함.. 일단 현재 가장 맛있어 하는 막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