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바토 요세 일이 너무 정신없고 채력을 많이 쓰다보니 퇴근 후 루바토를 갈 생각도 잘 못했는데.. 오랜만에 연휴전 힐링을 위한 루바토에 방문했어요. 오랜만에 황메니저님도 보고 역시 맛난 위스키들도 마시고 왔습니다!! 역시 맘에 평화를 주는 공간이 하나쯤 있는 것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럼 마신건~ || 피어리스 싱글 배럴 셀렉션 켄터키 스트레이트 라이 위스키| 54.4% || peerless Single Barrel Selection Kentucky Straight Rye Whiskey 🥃 메시빌은 비공개 한국 버번 위스키 클럽에서 들여온 라이위스키! 풀때기 향기와 달달한 초콜릿과 약간의 시트러스함이 살아있는 맛있는 라이였지만 마무리가 살짝.. 아쉽 || 위스키내비 커뮤니티릴리즈 2022#1 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