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튼 글래스 테이스팅 다섯 번째 세션 - 달모어(Dalmore) 로튼 글래스의 다섯 번째 세션인 달모어 클래스 다녀왔어요. 늘 그렇듯이 디스코플래닛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달모어 코리아에서 전폭적인 지원으로 다양한 종류의 달모어를 마셔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미리 이런 자리 만들어준 로큰 글래스에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ㅎㅎ 몰랐었는데 달모어에 CS라인이 없는 이유, 만들어지는 철학과 일관성 있는 맛을 내기위한 노력등이 참 인상 깊은 설명이 있은 후 시음을 하였답니다. 그중 아직도 최고의 명작을 못만났다는 마스터 디스틸러 리차든 패터슨님의 말이 인상 깊더라구요. 대체 얼마나 맛있는 것이 만들려고 하시는건지.. ㅎㅎ 더불어 중간에 더불어 달모어의 진심인 심바님의 바이알 이벤트와 이름이 기억이..